•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게임즈, 기대 신작 출시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이베스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8 08:59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8일 넷마블게임즈에 대해 기대 신작의 출시로 3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제시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올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5401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으로 1분기보다 각각 21.4%, 47.5% 줄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부진할 것이라는 점은 예상되던 부분"이라며 "신작들이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는 점, ‘리니지2 레볼루션’의 아시아 11개국 매출이 영업일수 부족으로 실적 기여에 제한적이다는 점, 리니지2 레볼루션의 국내 매출이 전분기 대비 급감한다는 점은 모두 실적 발표 전부터 충분히 알려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작이 대거 출시되는 3분기부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성 연구원은 전망했다.

넷마블게임즈의 기대 신작은 레이드앤소울 모바일(가칭), 세븐나이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가칭), 테라 M, 이카루스 모바일(가칭) 등이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20여개의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다"며 "이 중 1~2개 정도는 크게 흥행하는 ‘빅히트’ 신작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6589억원, 영업이익은 1534억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83.5%, 137.5%, 전분기보다는 각각 22%, 46% 증가한 수치다.

그는 "3분기부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된다"며 "4분기 이후에도 신작 출시가 이어지면서 향후 몇 개 분기 동안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리밸런싱 유예 안 했다면 하루 8000억씩 매도" [2026 국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를 하지 않았다면 하루에 8000억 원 정도씩 매도해야 했고, 이는 시장에 충격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리밸런싱 유예 결정이 기금 운용 수익률에 더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주 "리밸런싱 유예, 증시 상황 낙관적으로 봤기 때문"김 이사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영향 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월 회의에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목표 비중을 14.9%로 상향했고, 리밸런싱 조치는 한시적으로 6월까지 유예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기금위에서는 2 증권사, 초고액자산가 유치전…비대면 WM도 ‘VIP급’으로 증권업계가 초고액자산가 유치 경쟁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식 매매 지원을 넘어 세금과 상속·증여, 부동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대면 프라이빗뱅킹(PB) 중심이던 고액자산가 관리 영역에서도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전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초고액자산가(UHNW) 전담 서비스 대상을 기존 자산 30억원 이상에서 20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비대면 거래의 편리함에 오프라인 영업점 수준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고객층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서비스의 핵심은 전문 디지털어드바이저(DA)를 통한 밀착 관리다. PB 경력을 갖춘 전담 인력이 3 '가파른 주가 하락' 한화M&S, 김동선 지배력 확대…계열사 재편에 쏠리는 눈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한화M&S 주가는 분할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난 만큼 적은 비용으로 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향후 한화M&S 산하 계열사들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분 확대는 전략적 셈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A 주식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19%에 달하는 물량이며 매수가는 주당 8000원이다. 매입자금(1285억원)은 김동선 사장이 전액 자기자금으로 마련한다.이번 공개매수에 대해 한화M&S은 ‘주주가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