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온라인코리아는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대주주 변경 건을 전 주주사가 참여하는 최종결의 과정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심사가 마무리되기까지 약 2개월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중 최종절차가 마무리되면 데일리금융그룹은 펀드온라인코리아 전체지분의 약 40%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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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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