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중소기업 지원‘좋은일자리 기업’ 선정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0 11:03

110개 선정 예정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중 고용문화가 좋은 기업을‘좋은일자리 기업’ 선정에 나선다.

신보는 고용안정성이 우수하고 복지수준이 높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좋은일자리 기업 선정을 9일부터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좋은일자리 기업’은 신보가 중소기업 우수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16년까지 임금‧복지수준‧안정성 등 고용의 질적 수준이 우수하고 추가 고용여력과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기업 306개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올해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의결된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체계 구축방안’을 반영하여 대상기업을 업력 5년 초과에서 3년 초과기업으로 확대하고 매출액 기준을 업종별로 현실화하는 등 선정 요건을 완화하였으며, 작년(85개) 대비 30% 증가한 총 110개의 ‘좋은일자리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보증료(0.4%포인트 차감) 및 보증비율(90%) 등을 우대하고 잡매칭을 통한 인력지원, 경영컨설팅, 홍보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신보와 ‘고용의 질 우수기업 지원 협약’을 맺은 신한‧하나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대출금리 인하, 임직원 대출 우대 등 각종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신보는 10월에 ‘좋은일자리 기업’ 중 성장‧고용전략, 고용확대 및 지속가능성 등이 우수한 기업을 ‘최고일자리 기업’으로 선정하여 일자리 창출 선도 기업이 우대받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DQN수출 1조 달러 눈앞인데…중기대출 경고등, 우리·하나銀 연체율 비상 수출은 역대급 호황인데 중소기업은 빚 갚기도 버겁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은 악화되면서 은행권 기업대출 연체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의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00%로 전월 말보다 0.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대기업대출 연체율(0.39%)의 약 2.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중소법인이 1.10%, 개인사업자가 0.86%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전체 연체율은 0.86%로 국내은행 원화대출 전체 연체율(0.69%)을 웃돌았다.중소법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역시 경기 부진과 매 2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3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