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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로운 포인트 서비스 ‘H-Coin’ 선보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7 08:00

카드 이용료 납부 가능

현대카드, 새로운 포인트 서비스 ‘H-Coin’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가 새로운 포인트 서비스 ‘H-Coin’(이하 H코인)을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서비스 H코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H코인은 보유한 M포인트를 전환해 적립이 가능하다. 1.5M포인트=1H코인이며 현대카드 고객은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고객은 H코인으로 카드 이용대금을 지불할 수 있다. 외부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100%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1코인은 1원으로 산정되며, 보유한 코인만큼 차감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포인트 사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M포인트의 적립·사용 혜택은 유지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포인트 제도로 고객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롯데마트, 빅마켓, 홈플러스와 같은 유통점부터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등 외식 분야까지 고객들이 자주 찾는 가맹점을 확보해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 외부 제휴처에서 H코인 결제 시 사용 코인의 5%를 추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통과 외식 분야 20여개 브랜드에서 H코인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H코인 사용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M포인트 제휴처와 별개로 H코인 사용 가맹점을 마련해, 현대카드 고객은 원하는 제휴처에 맞춰 포인트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사용 활성화와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자, H코인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H코인 전용 사용처를 확대하고 적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해, 사용자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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