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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카드…NH농협카드 생활업종 최대 12% 할인 눈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2 15:12 최종수정 : 2017-08-02 17:18

KB국민카드·하나카드 포인트 적립 특화
삼성카드 여행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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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카드사들도 1인가구를 겨냥한 1인가구 전용 특화 카드를 쏟아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10월 기준 1인가구는 527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 중 27.8%를 차지한다. 1인가구 특화카드에는 생활업종 할인부터 포인트 적립, 반려동물 관련 할인까지 일코노미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내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생활업종 최대 12% 할인 등 포인트 적립과 할인 업종을 살펴보고 내 소비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1인 가구 특화 카드는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카드', NH농협카드 'NH농협 쏠쏠카드(SolSol)', '삼성카드 taptap I', 하나카드 1Q ‘Play1카드 , 우리카드 '올포미(ALL FOR ME)카드' 등이 있다.

'NH농협 쏠쏠카드(SolSol)'는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업종 할인을 최대 12%까지 제공해 할인율이 높았다. 휘트니스, 요가, 세탁, 반려동물 업종에 한해 12%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은 3000원, 70만원 이상은 6000원, 120만원 이상은 1만2000원까지 할인된다. 영화, 커피, 베이커리 업종은 10%로 할인한도는 전월실적따라 다르다.

우리카드 '올포미(ALL FOR ME)카드' 는 매월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대중교통, 편의점, 병원 등 7대 업종에서 매월 가장 많이 이용한 업종 순서로 5~10% 청구할인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국 영화관도 1만2000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청구할인 된다. 스타벅스, 이디야, 폴바셋이 20%까지 할인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일인가구에 적합하다.

포인트 적립을 원한다면 KB국민카드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카드'와 하나카드 1Q Play1카드를 고려해볼만 하다.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카드'는 편의점 업종 결제금액 20% 포인트리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 40만원 이상이면 최대 1만점 포인트리 적립을, 전월 이용 실적 8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점 포인트리가 적립된다. 1일 적립한도는 2000점이다. 음식업종, 이동통신요금, 택시, 도시가스 등 생활요금은 5% 적립된다.

하나카드 Play1카드는 하나머니 적립이 특징이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면 통신요금 자동이체 금액 7%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G마켓, 옥션, 11먼가는 전월실적 30만원 이상~60만원 미만이면 7%, 90만원 이상이면 10%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버스, 지하철 이용금액도 전월이용실적 30만원 이상~60만원 미만은 7%, 90만원 이상은 10%를 적립해준다.

스타벅스, 커피빈, 이디야 커피업종과 올리브영도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이 청구할인된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일인가구는 삼성카드 'taptap I'가 유리하다.

'taptap I'는 '일상패키지' 또는 '여가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선택한 패키지 할인이 들어간다.

여가패키지는 해외·여행 3% 할인되며 KTX, SRT포함 철도도 5000원 할인된다. 해외겸용카드는 해외 공항 라운지 본인 이용이 무료로 연 3회 제공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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