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두산그룹(이하 두산)이 1일 창립 121년을 맞았다. 1896년 종로4가 ‘박승직 매점’이 기원인 두산은 1990년대부터 중요한 M&A를 실시하며 현재의 위치에 이르렀다. 지난 20여년간의 M&A를 통해 두산의 발전사를 톺아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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