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7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0개사 중 금융업종과 우선주 등 비교가 힘든 28개사를 제외한 72개사의 최근 5년간 ‘총자산’과 ‘현금 및 현금성자산’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해당 기업들이 현금성자산은 5년만에 54%가 증가해 115조원을 기록했다.
비교불가한 28개사는 삼성전자 우선주 등 3개사, 넷마블게임즈 등 신규상장 5개사, 삼성생명 등 금융업종 19개사, 대우조선해양 등 거래정지 1개사 등이다.
개별·별도 기준 최근 5년간 조사대상 72개사의 자산 총액은 2012년 918조2000억원에서 올해 3월 1131조4000억원으로 2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금성자산 총액도 28조3000억원에서 40조7000억원으로 43.8% 증가했다.
연결기준 현금성자산 총액은 2012년 75조2000억원에서 올해 3월 115조7000억원으로 54.0% 증가했다. 지난 3월 연결기준 현금성자산 보유 상위 업종(조사대상 1개사 평균)은 전기전자업, 운수장비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서비스업 순으로 조사됐다. 총자산 대비 현금성자산 비중이 높은 업종은 기계·건설·전기전자 순이었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2012년 대비 현금성자산 증가액이 큰 업종은 서비스업, 전기전자, 화학, 유통, 운수장비 순으로 나타났다. 2012년 대비 현금성자산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유통, 서비스업, 화학, 전기가스업 순이었다.
이달 27일 기준 상기 72개사의 시총합계(관련 우선주 3사 포함)는 약 1096조원으로 당일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587조5000억원 대비 69%에 해당했다.
신광선 거래소 경영지원본부 팀장은 “현금성자산은 기업의 운영과 투자를 위한 예비자금의 성격으로 기업이 보유하는 자산으로 그간 지속된 순익증가에 따라 기업들이 경영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