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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벤처 지원 협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5 21:36 최종수정 : 2017-10-16 20:01

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축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벤처 지원 협약을 맺는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외와 ICT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연구개발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5일 진흥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오세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 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특히 진흥회의 한국전자전과 협회의 투자협력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전자 IT분야 기술발굴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해 양 기관의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앞으로 진흥회가 주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 전자IT 전문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을 매년 후원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매칭플랫폼을 통한 유망기업과 VC의 1:1 투자유치상담으로 VC에게는 우수 투자처 발굴 기회를, 기업에게는 사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 투자상담에는 투자사 약 20개사, 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하게 된다.

오세헌 부회장은 “우수 ICT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간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ICT 기술의 사업화와 신시장 창출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진흥회와 함께 유망 ICT 기업 발굴에 주력해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고, 투자 연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벤처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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