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아문디자산운용, 전세계 적격 회사채 투자 펀드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0 22:21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올셋(Allset) 글로벌 회사채 펀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H-Amundi Allset 글로벌 회사채펀드’는 전세계 투자적격등급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이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발행되는 선진국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점이다. 또한, 펀드는 투자적격등급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면서 전략적으로 하이일드 채권에도 투자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는 미국의 점진적 금리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회사채 투자환경으로 향후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금리인상에도, 전세계적으로 저금리와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회사는 낮은 부도율, 높은 채권이자에 수요증가로 투자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유럽 최대인 아문디자산운용의 역외펀드인 글로벌 회사채펀드(Amundi Funds Bond Global Corporate)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이다. 아문디 런던에서 운용을 담당하며, 총 운용규모는 27조원 수준이다. 2007년 10월 운용을 시작해 연평균 5.69%의 꾸준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제레미 바스커(Jeremy bhasker) 해외본부장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이며 유럽 자산운용규모 1위인 아문디자산운용은 대표 펀드인 글로벌 회사채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며 “예금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하거나 연금목적으로 장기투자 예정인 고객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지난 10여년간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유럽 펀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상품이었으며, 이런 아문디 대표상품을 계속해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최근 아문디가 인수한 파이오니어(Pioneer)의 글로벌 채권과 멀티에셋 투자역량을 활용한다.

이펀드는 최저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납입금액의 0.8%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735%), 선취 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035%), 인터넷전용클래스인 C-E형(연보수 0.635%), 연금저축용 C-P1(연보수 0.685%) 중 선택적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의 중도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