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4차 산업혁명 대비 2018 정보화전략 추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9 10:33

정보보안 선진화·대국민 권익보호 서비스 강화

금감원, 4차 산업혁명 대비 2018 정보화전략 추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이 4차 산업혁명, 신규 감독수요 등을 대비해 6차 정보화전략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8일 제6차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컨설팅 사업자 입찰 공고를 내며 정보부문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금감원의 정보화 수준을 외부전문가 시각에서 진단하고, 미래 정보화 청사진 수립하기 위함이다. 이번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대상기간은 2018부터 2020년까지로 정보시스템, IT인프라 및 정보보안 등 정보화 수준을 진단하고,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계획 수립 사업은 11개의 컨설팅 요구사항과 8개의 프로젝트 관리 요구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래모형 부분에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 △정보보안 관리체계 선진화 및 IT인프라 운영 안정화 △금융정보 입수체계 및 금융감독정보시스템 고도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응역량 강화 등이 중점 과제다.

금감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등 IT신기술을 활용해 금융감독업무를 선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 등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모기·러브버그 대응 강화…여름철 방역체계 가동 서울 마포구가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 등 생활불쾌곤충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한다.마포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과 소규모 업무시설, 민원 취약지역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월동모기 유충 조사와 방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충이 확인된 곳에는 친환경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를 투입하고, 성충 모기가 발견된 지역에는 잔류분무와 연막소독을 실시했다.구는 6월부터 러브버그 대응에도 나선다.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제를 원칙으로 주요 발생 예상 지역에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중순부터는 수목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를 설치해 개체 수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러브버그 집중 발생 2 송파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0대로 확대 송파구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0대에서 20대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송파구는 주민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총 20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0년부터 무인회수기 10대를 운영해 왔다. 이후 주민 이용이 늘고 추가 설치 요구가 이어지면서 자원순환 전문기업 이노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인프라를 확대했다.새롭게 도입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만 선별해 회수하며, 기준에 맞지 않는 품목은 자동으로 걸러낸다.주민들은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투입하면 개당 3 영등포구, 풍수해 대응체계 가동…10월까지 집중호우·태풍 대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10월 중순까지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침수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영등포구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9개 부서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빗물받이·하수관로 정비…배수능력 강화영등포구는 우기 전 주요 수방시설 점검도 마쳤다. 빗물펌프장 8개소와 수문·육갑문 27개소에 대한 작동 상태와 안전성 점검을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시 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