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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58%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6 14:19

비대면 상품비율 많아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8%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SB톡톡’ 출시 이후 비대면 계좌 개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상승하는 지금, 저축은행은 비대면 가입 시 금리우대 혜택을 주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비대면 가입여부를 확인해야 시간을 절약하고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57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2.58%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복리), ‘회전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복리)이었다. 금리가 높은 순으로 상품을 나열했을 때 가장 높은 비대면 가입 시 금리를 우대하는 상품도 20개 중 14개였다.

페퍼저축은행 상품은 모두 특별한 우대조건이 없다. 다만 최소가입금액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단리)와 ‘회전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단리) 최고우대금리가 2.55%로 두번째로 높았다.

최고우대금리 2.53%로 세종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복리)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상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복리), JT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 JT저축은행 ‘자동만기연장 정기예금’(복리)과 ‘정기예금’(복리)과 이 2.52%로 네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복리)은 특별한 우대조건이 없어 기본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2.52%로 동일하다.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므로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JT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없다. 반면 ‘자동만기연장 정기예금’(복리)과 ‘정기예금’(복리)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1%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비대면 가입이 유리하다.

최고우대금리 2.51%까지 제공하는 세종저축은행‘비대면 정기예금’(단리)이 다섯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해당상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이자를 단리로 지급하는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JT저축은행 ‘e-정기예금’, ‘자동만기연장 정기예금’, ‘정기예금’(복리)이 2.5%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상품은 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과 조건이 동일하다.

페퍼저축은행‘정기예금(비대면)’(복리),‘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복리), ‘회전정기예금’(복리)가 다섯번째로 높았다.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단리),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단리), ‘회전정기예금’(단리)이 2.45%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최고우대금리는 2.42%로 해당상품은 NH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SBI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현대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키움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었다.

NH저축은행 상품은 인터넷 정기예금 가입 시 0.1%가 우대된다. 현대저축은행도 12개월 이상 기준으로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가입시 연 0.1% 우대된다. SBI저축은행도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할 경우 연 0.1%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키움저축은행은 별도 우대조건이 없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복리)과 ‘e-정기예금’(복리)이 2.38%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 유안타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복리)과 ‘e-정기예금’(복리) 등이 2.37%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상품과 금리, 우대금리 조건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및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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