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캐피탈, 수입차 혼다 딜러사와 업무제휴…공동마케팅 추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2 10:33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11일 광교에 위치한 비전오토모티브 본사에서 수입차 혼다(HONDA) 딜러사인 비전오토모티브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왼쪽부터)비전오토모티브 김종봉 상무, 박봉관 대표이사, 미래에셋캐피탈 전병엽 오토금융본부장, 정종구 오토기획팀장.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11일 광교에 위치한 비전오토모티브 본사에서 수입차 혼다(HONDA) 딜러사인 비전오토모티브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왼쪽부터)비전오토모티브 김종봉 상무, 박봉관 대표이사, 미래에셋캐피탈 전병엽 오토금융본부장, 정종구 오토기획팀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11일 광교에 위치한 비전오토모티브 본사에서 수입차 혼다(HONDA) 딜러사인 비전오토모티브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전오토모티브 박봉관 대표와 미래에셋캐피탈 오토금융본부장 전병엽 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혼다코리아는 최근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올 뉴 CR-V 터보의 신차 효과로 지난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기준 1750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6월 출시한 올 뉴 시빅의 인기가 더해져 국내 수입차 시장 내 입지가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캐피탈 전병엽 오토금융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혼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부·리스 등 미래에셋캐피탈의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향후 고객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동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캐피탈은 2016년 BMW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오토금융시장에 신규 진입했으며, 수입차 딜러사들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발행왕' KB증권, '흥행왕' 한화비전…엇갈린 회사채 성적표 [26 상반기 리뷰②] 올해 상반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발행 규모와 투자자 선호도는 엇갈렸다. 발행사별로는 KB증권이 1조 4400억 원을 조달해 최다 발행사에 올랐다. 반면 한화비전은 수요예측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SK그룹이 가장 많은 회사채를 발행한 반면, 한화그룹이 가장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1.1% 감소했지만, 상위 발행사와 대기업 그룹으로 유동성이 집중되는 흐름은 오히려 한층 뚜렷해졌다.14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증권발행신고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상반기 공모 회사채 최종 발행 규모는 32조6077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 기업은 133개사, 트랜치는 266건이다. 시장 전체가 2 삼전·닉스 털썩…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무더기 신저가 13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이 일제히 신저가를 터치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두 종목 주가가 급락하면서, 레버리지 상품 낙폭이 더욱 커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6700선까지 뒷걸음질 쳤다.단일종목→레버리지→코스피 지수로 급락 전달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량 최대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46% 급락한 1만4915원에 마감(오후 3시30분 기준)했다.장중 신저가로 1만4835원까지 터치했다. 이는 최고점(4만4385원)과 비교하면 67%나 급락한 수치다. 다른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 3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록을 승인받아 투자매매업 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자본 활용 수익원 강화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인가로 유가증권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과 IB(기업금융) 사업을 잇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용자 기반을 쌓아온 데 더해, 자기자본을 활용한 상품 인수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