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코나, 한달 만에 판매계약 7천건 돌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1 18:32

지난달 13일부터 사전계약 시작…안전성 강조 적중

△ 지난달 1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 한달 만에 계약 7000건을 돌파한 현대자동차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 지난달 1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 한달 만에 계약 7000건을 돌파한 현대자동차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가 판매계약이 한달 만에 7000건을 넘어섰다. 현대차는 지난달 13일부터 코나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11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기자시승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13일 공개 이후 현재까지 7000건 이상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기존 소형 SUV 시장의 생태계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층 공략도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코나 계약 고객 중 40% 이상이 20~30대라고 밝혔다.

코나의 돌풍은 기존 소형 SUV와 달리 ‘안전성’을 강조한 결과라고 풀이된다. 기존 소형 SUV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고객을 공략했다면, 코나는 첨단 지능형 안전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 센스(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보, 하이빔 보조)’를 기본 트림부터 장착(옵션가 120만원)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업계 관계자는 “코나는 경쟁 차종과 달리 기본 트림부터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을 탑재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본다”며 “기본 차량가격도 1895만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약 100만원 낮게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토닉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코나와 동일한 기본차량가격, 현대 스마트 센스와 동일한 첨단 안전 패키지 ‘드라이빙 와이즈’를 기본 트림부터 장착할 수 있다. 스토닉은 코나와 유사한 사양을 탑재,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프리즈 서울' 공식 파트너 참여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신규 섹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LG유플러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글로벌 아트페어로, 세계 주요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거래한다. 현재 뉴욕·로스앤젤레스·서울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프리즈 서울은 아시아와 글로벌 미술계를 연결하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2022년부터 키아프 서울과 공동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특히 올해 프리즈 서 2 삼성전기, 1조 AI 서버용 MLCC 수주…스마트폰·車보다 고단가 삼성전기가 1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따내면서 스마트폰 중심이던 MLCC 사업의 체질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버용 MLCC는 스마트폰용보다 단가가 높은 고부가 제품인 만큼 대규모 장기공급계약(LTA) 확보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7억7895만 달러(약 1조722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이번 계약은 삼성전기의 역대 MLCC 장기공급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해 매출(11조3144억 원)의 9.5%에 해당한다. MLCC가 포함된 컴포넌트 사업부 작년 매 3 HD현대사이트솔루션, 인도 시장 공략 위해 ‘877억’ 승부수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인도 내 산업차량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결단에 나섰다. 자회사 HD건설기계가 가진 인도 법인에 877억 원을 투입하며 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짓기로 결정한 것이다.인도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공장이 지닌 생산 능력이 한계에 도달한 것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이 과정에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독자적으로 공장을 세우는 것보다 검증된 현지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HD건설기계 인도법인, 유증 통해 877억 조달HD사이트솔루션은 지난달 31일 HD건설기계 인도법인(HD Construction Equipment India)에 877억 원을 투입했다. 이로써 HD건설기계 인도법인은 특정 대상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