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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G마켓서 첫 선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0 10:36

빙그레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헬로빙그레’. G마켓 제공

빙그레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헬로빙그레’. G마켓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마켓이 빙그레가 새롭게 론칭한 간편가정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G마켓은 오는 16일까지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열고 신규 브랜드 론칭 및 빙그레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D당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한 2종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빙그레의 ‘헬로빙그레’는 기존의 냉동볶음밥처럼 원물 재료를 갈지 않고 큼직한 원물 재료 그대로 조리해서 냉동한 것이 특징이다. △마파두부 △참치김치 △안동찜닭 △치킨카레 △소불고기덮밥 5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전자레인지에 5분가량 데워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다.

브랜드위크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개당 정가 4000원 대 컵밥을 47% 할인해 2100원에 판매한다. ‘헬로빙그레 냉동 덮밥’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할인가 9900원에 무료 배송되며, 헬로 빙그레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에코백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제품 구입 후 행사에 응모하면 ‘SPAO X빙그레 콜라보레이션 메로나 티셔츠’를 총 100명에게, ‘휠라 X 빙그레 콜라보레이션 메로나 슬리퍼’를 총 50명에게, ‘휠라 X 빙그레 콜라보레이션 메로나 운동화’를 총 5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백민석 G마켓 마트실장은 “여름을 맞아 아이스크림 등 관련 상품의 폭발적인 수요에 맞춰 이번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마련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빙그레에서 첫 선을 보이는 간편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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