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KB able 어카운트’ 출시…윤경은 사장도 가입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3 11:04

가입금액 낮춰 개인고객도 투자 가능

윤경은 사장(오른쪽)이 여의도 KB증권 영업부에서 3일 'KB able Account' 첫 번째 고객으로 가입하고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윤경은 사장(오른쪽)이 여의도 KB증권 영업부에서 3일 'KB able Account' 첫 번째 고객으로 가입하고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증권은 3일 ‘KB able Account’를 출시하며 자산관리서비스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B able Account’는 주식, 채권 등 단일스타일의 SMA(Separate Managed Account)와는 달리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계좌(UMA:Unified Managed Account) 서비스다.

‘KB able Account’는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관리를 위해 KB증권 IPS본부의 운용 역량을 총 결집해 탄생하게 됐다. 특히 이날 윤경은 KB증권 사장이 여의도 영업부를 방문해 첫 번째 고객으로 가입하는 행사를 가지며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출시 전 실제 회사 자금을 미리 투자해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트랙 레코드를 축적하는 등 포트폴리오 완성도 향상을 위해 신경썼다.

IPS본부의 하우스 뷰를 기반으로 검증된 외부 우수 자문사의 운용자문과 주식, 채권, 대안투자 등 운용위원회 내 각 분과위원회의 의사결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운용 전략을 도출하고, 고객의 투자 선호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상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와 시장상황에 따른 탄력적인 리밸런싱이 가능하며, 또한 최소가입금액을 1000만원(자산배분형 3000만원)으로 설정해 개인고객도 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

한편 가입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KB able Account’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급 승용차(BMW 7시리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윤경은 사장은 “KB able Account 출시로 많은 고객들에게 KB증권만의 든든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증식을 위한 ‘평생 투자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기간 1년에 수수료는 포트폴리오 유형 및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품 가입과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