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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 선정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7-06-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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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에 KTB투자증권이 빠지고 신한금융투자가 새로 선정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0일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 등을 선정·발표했다. 금투협이 6개월마다 채권 거래실적과 인수실적 등을 고려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선정하고, 이 회사가 수익률 공시업무를 수행한다.

하반기 선정 회사는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구.HMC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이다.

양도성 예금증서(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키움증권, 현대차투자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KB증권, 부국증권, 케이프투자증권, KIDB채권중개 등 10곳이다. 메리츠종금증권과 KTB투자증권이 빠졌고, 현대차투자증권과 부국증권이 새로 들어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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