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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북’ 선보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9 13:42 최종수정 : 2017-06-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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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비씨카드가 온오프라인 결제 지원 서비스 페이북을 선보인다.

비씨카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온·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페이북(paybooc)’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페이북’은 인증서 기반 ISP 방식은 물론 아이디/패스워드 기반 로그인 방식도 추가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적용된 아이디/패스워드 기반의 로그인 방식은 최초 1회에 한해 휴대폰 및 카드 인증으로 결제카드를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결제부터는 아이디/패스워드 입력 만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BC카드에서 발행된 28개 금융기관의 카드라면 모두 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다.

NFC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 등도 제공되며, 조회 서비스를 통해 ‘페이북’에 등록된 카드의 전체/세부 승인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와 ‘페이북’ 앱애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비트코인 1개(1명), 비트코인 0.1개(5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7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 후 △위메프 △티몬 △11번가 △G마켓 △네이버쇼핑 에서 ‘페이북’으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명품 선글라스(10명) △립스틱(100명) △5000원 캐시백(1만명)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최정윤 비씨카드 디지털본부장은 “결제 전, 후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부가서비스를 하반기 내 추가할 예정이며, 페이북의 지속 고도화를 통해 고객에게 향상된 온라인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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