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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0 11:20

△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코리아가 20일 출시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 사진=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

△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코리아가 20일 출시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 사진=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이하 FCA)는 20일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Jeep® Wrangler Unlimited Recon Edition)'을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을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더욱 더 강력해진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한다. 4:1 저속 기어비와 73.1:1의 크롤비를 제공하는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Tru-Lok®) 전자제어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방 스웨이바 분리 시스템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어떤 환경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

내구성 높은 헤비 듀티 캐스트 디퍼런셜 케이스와 고강도 모파 프리미엄 락 레일(rock rails)을 적용해 바위등 장애물 돌파시 차체 손상을 방지해 준다. 오프로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17인치 진회색 무광 알루미늄 휠이 장착됐고 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3.6ℓ Pentastar V6 엔진이 탑재됐다.

블랙, 화이트, 고비(Gobi)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 지프의 헤리티지를 개성 넘치게 소화했다.

블랙 데칼로 강조된 기능성 에어벤트 파워 돔 후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루비콘 레터링이 새겨진 후드 측면 데칼, 블랙 주유구 커버, 무광 블랙 레드 7-슬롯 그릴, 레드 컬러로 엑센트를 준 그래나이트 크리스탈 지프 뱃지 등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의 개성 넘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에는 레콘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레콘 레터링 뱃지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부착됐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부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실내에서도 고급스러움과 강렬한 감성을 전달한다. 레드 컬러 스티칭이 적용된 가죽시트, 앞좌석 등받이에 수놓은 레드 컬러 루비콘 로고, 레드 컬러의 오프로드 스위치와 그물망 포켓, 레드 컬러 안전벨트 등 곳곳에 레드 컬러 엑센트를 사용해 강렬한 느낌을 강조했다. 반면, 스티어링 휠, 송풍구, 도어 핸들과 동반자석 앞의 보조 손잡이 등은 미드나잇 스타(Midnight Star)로 명명된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전해주는 알파인(Alpin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주차와 후진을 돕는 파크뷰(ParkView™) 후방카메라, 유커넥트(Uconnect®) 음성인식 멀티미디어 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다양한 편의 장치가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락 레일, 헤비 듀티 캐스트 디퍼런셜 커버 등을 통해 극한의 오프로드에서도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공격적으로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라며 "특별한 개성과 감성,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원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한정으로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의 가격은 508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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