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캐피탈, 중고차 매매상사와 상생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4 08:38 최종수정 : 2017-10-18 21:45

헛걸음보상제 운영

사진=현대캐피탈

사진=현대캐피탈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중고차 매매상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한다.

현대캐피탈은 중고차 시장 신뢰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전국 41개 중고차 매매상사와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허위매물 차단을 위해 오토인사이드 사이트 내 제휴 안심상사로 등록된 매매상사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은 원하는 차량을 구매예약 신청하면 해당 매매상사로부터 차량 정보를 받고 방문일정을 정할 수 있다.

고객이 방문하면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안내받은 정보와 다르면 헛걸음 보상제를 통해 10만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제휴 안심상사에서 중고차 구매 대출신청을 하면 고객 신용등급에 따라 무이자 12개월 또는 저금리(36/48개월 3.9~7.9%) 오토론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자금사정에 따라 최초 3개월간 이자만 납입하는 거치형 상품과 월납입금 부담이 낮은 할부원금 유예형 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은 상생협약을 맺은 중고차 매매상사와 중고차 시장 활성화와 신뢰회복을 위한 위한 노력도 함께 한다. 제휴 안심상사에 양질의 중고차 물량 확보기회와 판매 딜러 대상 고객서비스 교육, 마케팅 전략 지원, 중고차량 사후안심서비스 패키지(엔진/미션 수리비 지원, 차량교체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 안심상사는 허위매물 Zero, 방문예약제, 헛걸음 보상제 등 고객 지향적인 판매제도를 도입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약이 고객서비스 개선을 통한 중고차 시장의 신뢰회복과 활성화로 연결되는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협약 매매상사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