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소성모 디지털뱅킹본부 부행장은 “다행히 전날 단비가 내려 가물었던 밭을 일궈야하는 인력이 더 필요한 상태였고 우리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일손이 부족하면 언제든 달려올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