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P2P대출 가이드라인 이후 고소득 투자자 열기 여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7 19:54

소득적격 투자자 신청자 최대 30명

△한국P2P금융협회 47개 회원사 누적대출액./사진=한국P2P금융협회

△한국P2P금융협회 47개 회원사 누적대출액./사진=한국P2P금융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대출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업계가 위축된다는 우려와 달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꾸준히 P2P로 재테크를 하던 투자자들이 소득적격 투자자 신청 등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7일 P2P업계에 따르면, P2P업계 소득적격 투자자 신청자는 적게는 5명부터 많게는 20~30명까지로 나타났다. 미드레이트는 5명, 8퍼센트 20명, 펀다 20명가량이 소득적격 투자자로 등록했다.

펀다 관계자는 "기존에 P2P투자를 활발하게 하셨던 분들이 서류를 많이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업체에서 공지를 띄우기 전부터 먼저 서류를 보내는 투자자도 있었다.

미드레이트 관계자는 "투자자 분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서류를 보내는 법을 문의했다"고 말했다.

P2P대출 가이드라인 내용에 담긴 투자한도로 기존 투자자들이 신생업체로 눈을 돌려 반사이익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신생 P2P금융업체인 프로핏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한 업체에 이미 투자한도로 추가 투자가 어려운 투자자분들이 다른 투자처를 찾으면서 유입이 많이 됐다"며 "법인 투자자들도 이전보다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가이드라인이 시행된지 2주 정도로 기간이 짧아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게 업계 의견이다.

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은 "1달정도 지나서 누적대출액 증가 추이를 봐야 가이드라인 영향을 알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5월 말 기준 한국P2P금융협회 47개 회원사 누적대출액은 9901억원으로 1조원을 앞두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