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절세 가이드는 1권 금융상품과 세금, 2권 부동산과 세금, 3권 상속증여와 세금 등 총 3권으로 구성됐으며, 세무컨설팅 사례와 중점 세무이슈, 최신 개정세법을 반영했다.
고동한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장은 “주식, 파생상품 등 금융자산에 대한 과세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위해서는 세금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며 “상속 증여 등 자산가들의 다양한 절세 니즈를 충족시키고 최적의 절세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