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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11번가와 식품 공동 마케팅 협력 강화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2 09:33

지난 19일 롯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푸드-11번가 JBP 조인식에서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 사업본부장(좌측)과 송승선 SK플래닛 리테일 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푸드 제공

지난 19일 롯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푸드-11번가 JBP 조인식에서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 사업본부장(좌측)과 송승선 SK플래닛 리테일 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푸드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와 SK플래닛 11번가가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분유와 가정간편식(HMR) 등 식품 공동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지난 19일 롯데푸드 본사에서 11번가와 조인트 비즈니스 플랜(JBP)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JBP는 유통사와 제조사가 함께 상품을 기획‧판매하는 등 기업 제휴 파트너십을 일컫는다.

이번 조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분유, HMR, 아이스크림, 우유, 선물세트 등 다양한 식품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전용상품 개발, 프로모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11번가는 온라인몰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양사는 △롯데푸드 신제품 선론칭 △11번가 기획 상품 개발 △브랜드 기획전 △오프라인 연동행사 △포인트 적립 및 카드 할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 사업본부장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면 고객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송승선 SK플래닛 리테일 사업본부장은 “롯데푸드와 함께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주는 공동 상품 기획 및 마케팅을 진행하면 11번가 직영몰의 집객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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