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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KB차차차' 사용자 편의성 강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8 16:23 최종수정 : 2017-10-18 21:47

사고 이력조회서비스 개선

KB캐피탈, 'KB차차차' 사용자 편의성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캐피탈이 'KB차차차'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KB차차차’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 홈페이지 UI, UX를 개선하고,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KB차차차 UI(User Interface)관련 주요 개선사항으로 중고차 검색기능 강화를 위한 빠른검색 메뉴가 추가됐다.

중고차 제조사 검색 자동완성 기능을 부여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검색하도록 했으며 제조사별, 차종별로도 검색을 할 수 있게 메뉴를 구성했다.

고객 문의가 많았던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 내차시세 확인, 사고이력 조회, 보장 서비스 안내를 메인 페이지 메뉴로 구성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UX도 개선됐다.

KB차차차 메인 페이지에 구성한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은 중고차 및 신차 구매, 장기렌터카, 리스 이용을 원할 때 금융 이용에 관련한 내용을 섹션별로 담아 고객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차 금융은 KB캐피탈 사이트로 연결돼 한도조회까지 즉시 알아보는 것이 가능하다.

사고이력 조회 서비스 메뉴는 별도 비용없이 차량 번호 조회만으로도 KB차차차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의 사고 이력을 자세히 볼 수 있다.

'KB안심중고차' 메뉴도 새롭게 추가됐다.

KB안심중고차는 차량의 사고, 침수여부를 한번 더 진단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KB차차차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헛걸음 보장, 매도가 보장, 환불 보장 3대 보장 서비스에 더하여 KB안심중고차가 사고 또는 침수차량으로 판명될 경우 위로금을 지급한다.

KB차차차 인증중고차 서비스도 탑재했다.

정밀점검으로 무사고 또는 경미한 수준의 사고 이력만이 있는 차량을 KB차차차 인증중고차로 엄선하고, 엄선된 KB차차차 인증중고차를 고객이 구매할 경우 구입일로부터 1년 또는 2만 km 주행시까지 엔진, 미션, 일반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캐피탈은 KB차차차 인증중고차 서비스 차량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KB차차차에서 중고차 거래에 대한 프로세스와 서비스 제공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 보완하며 플랫폼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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