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시 투표율 9.4%…강원 11.0% 경북 10.7% 충북·대구 10.5%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09 09:08 최종수정 : 2017-05-09 14:17

사전투표 포함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반영

9시 투표율 9.4%…강원 11.0% 경북 10.7% 충북·대구 10.5%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전국 9.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매 시각 정시 10분 전 집계치를 공개하고 있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399만8315명이 당일 현장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때 같은 시간대 투표율 11.6%보다는 낮고, 지난해 4·13 총선 때의 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물론 이번 19대 선거에서는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됐기 때문에 실제 투표율은 훨씬 높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투표율 26.06%는 선관위 시간대별 투표율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사전투표율이 높고 보궐선거여서 오후 8시까지로 길어진 투표시간 등을 감안하면 최종투표율은 80%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선거 전문가들은 오늘 비소식이 있어 투표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이 11.0%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 10.7%, 충북과 대구가 각각 10.5%로 높았다.

반면 7.7%를 기록한 세종시가 가장 낮았고 전남과 광주도 8.0%와 8.4%로 낮았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9.4%와 9.6%로 나타났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