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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 카드결제하면 50%까지 저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04 14:41 최종수정 : 2017-05-04 14:47

장난감 최대 50%할인·안마기 장기할부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 카드결제하면 50%까지 저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카드사들이 카드결제 시 무이자할부부터 상품권 증정까지 주는 이벤트로 고객 끌기에 나섰다. 카드로 부모님, 자녀 선물을 준비하면 할인 뿐 아니라 무이자할부, 백화점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어린이날 선물 구입 고객을 위해 장난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에서 완구 행사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50%까지 현장할인된다. 행사상품이 아니더라도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도 완구 행사상품을 구입하면 30%까지 현장할인 받거나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홈플러스 상품권이 증정된다.

부모님을 위한 안마기 무이자할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안마기를 판매하는 휴테크와 제휴해 무이자 할부, 할인 행사를 31일까지 연다.

5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로 구입 가능하다.

200만원 이상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할부로 이용하면 결제금액대별 결제일할인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10만원 청구할인과 필립스 굿모닝 세트, 300만원 이상에서 400만원 미만은 15만원 청구할인과 테팔청소기를, 400만원 이상 제품은 20만원 청구할인과 공기청정기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상품권 증정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7일까지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2만원, 60만원 이상 4만원 100만원 이상 7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AK플라자에서 9일까지 30만원 이상 1만5000원, 60만원 이상 3만원, 100만원 이상 5만원, 200만원 이상은 1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31일까지 KB국민카드 행사 응모 후 KB국민 체크카드로 백화점, 대형할인점, 패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대형의류쇼핑센터에서 합산금액 기준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7000원이 캐시백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VIPS에서 외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을 노려볼 만 하다.

현대카드는 5월 31일까지 VIPS에서 M포인트로 결제금액 50%까지 사용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M포인트가 부족하면 잔여 M포인트만큼 사용 가능하다.

부분 무이자 이벤트도 있다.

하나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가전, 백화점 등 10대 업종에서 10개월, 15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10개월 부분무이자는 1, 2회차 할부 수수료를 고객이 부담하면 8회차에는 무이자가 적용된다. 15개월 부분무이자는 1~3회차 할부 수수료를 제외한 4회차부터 12회차까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카드 스승의날인 15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식, 쇼핑, 주유, 문화/도서, 놀이공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5만원(100명), 2등 1만원(500명), 3등 5000원(1000명) 등 총 1600명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 스승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신한카드도 온라인쇼핑, 백화점 등 주요업종에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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