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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갤럭시 S8·갤럭시 S8+ 홍채인증 서비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1 15:44

우리은행, 갤럭시 S8·갤럭시 S8+ 홍채인증 서비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 출시에 맞춰 음성명령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음성인식 AI뱅킹, 소리(SORi)’에 홍채인증 서비스(Samsung Pass)를 탑재하여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용대상은 기존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를 사용하던 모든 금융거래로, 삼성패스를 이용해 스마트폰 내 안전한 공간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하며 모든 공인인증서/보안카드 입력 없이 홍채인증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홍채인증이 가능한 단말기(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를 소지하고 우리은행 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모든 개인고객이며, 최초에 스마트뱅킹(원터치개인)에 로그인 후 생체(홍채)인증서비스 이용 등록을 하면 된다.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소리(SORi)는’ 음성과 생체인증만으로 조회/송금/환전/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음성인식 AI뱅킹으로, 기존은 지문 생체인증서비스만 제공 되었으나 이번에 홍채인증이 추가됨으로써 통장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뿐 아니라 PIN번호 입력 없이 쉽고 빠르게 금융거래가 이루어진다.

우리은행의 ‘홍채인증 서비스’는 본점영업부, 연세금융센터, 중앙대학교지점, 숭실대학교지점, 국민대학교지점, 삼성타운금융센터 총 6개 영업점의 갤럭시 S8·갤럭시 S8+ 체험존에서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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