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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조기상환 기회 두번...리자드 ELS 및 ELB 공모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6 10:36

신한금융투자, 조기상환 기회 두번...리자드 ELS 및 ELB 공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진)가 모든 기초자산이 가입 후 1년(12개월)간 30%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최대 7.00%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5종의 ELS(주가연계증권) 상품등을 4월 7일(금)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3651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만기 상품으로 NIKKEI225,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0.50%(연3.5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되는 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리자드’라는 특징이 있어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가입 후 12개월 시점인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70% (리자드배리어)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7.00%를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즉, 가입 후 1년만에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시 연 수익률보다 높은 7.0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ELB 177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 상품으로 원금 101% 지급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또는 지수하락률)에 참여율 35%를 적용해 최대 6.2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의 101%가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이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온라인 채널(HTS,MTS,홈페이지)을 통해 ELS 누적 가입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고객은 반얀트리 호텔 이용권등을 제공하는 ‘취향저격 이벤트’(4월 28일까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상품 확인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을 세전 수익률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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