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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unny 전월세대출’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5 17:07

신한은행, ‘Sunny 전월세대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은 전세 또는 반전세 고객에게 전(월)세 자금을 지원하는 ‘Sunny 전월세대출’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Sunny 전월세대출’은 최근 월세 또는 반전세로 전환되는 주택 임대차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하고 모바일 간편대출 프로세스를 접목하여 고객 편의성을 증대한 상품이다.

‘Sunny 전월세대출’은 아파트 임대차계약후 보증금 5% 이상을 계약금으로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은행 방문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상담후 신청하고 필요시 은행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직장인 등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unny 전월세대출’은 하나의 대출로 전세보증금과 월세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으로 대출한도를 임차보증금의 90%까지 확대해 종전 전세자금대출금액 대비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출시 후 1년간 신규 고객에게 대출상환보장보험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대출금 상환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금리는 최저 연 3.18%(4월 5일 현재, 코픽스(신규취급액) 기준)이다. 대출기간은 6개월이상 2년이내며 부동산중개사를 통해 임대차계약 체결후 신한은행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써니뱅크’ 앱(App)에서 ‘Sunny 전월세대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unny 전월세대출’은 고객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품으로써 서민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개발되었다”며 “향후에도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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