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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600억 규모 국내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4-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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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사학연금공단은 위탁운용금액 총 600억원 범위 내에서 국내 대체투자 사모펀드(PEF) 부문을 운용할 위탁운용사 선정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정량평가와 현장실사 및 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사 범위 내에서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각각 300억원 이내에서 운용금액을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18일 1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과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민연금, 산업은행 등 타 기관의 운용사 선정 일정에 맞춰 매칭투자를 진행하고자 이번에 공고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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