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미얀마 해외의료자원봉사 기금 전달식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4 16:18

신한은행, 미얀마 해외의료자원봉사 기금 전달식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에서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은행장과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해외 의료사업 및 자원봉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미얀마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 10~11월 중 양사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을 미얀마 양곤의대 어린이병원과 얀킨 어린이병원에 파견해 아동 환자들에게 심장병, 안면기형, 화상 수술 등 의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봉사단은 신한은행 양곤지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꺼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보건 위생 교육을 통해 질병 예방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병원장은 “의료봉사활동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이 미얀마에 전수되고 이를 통해 미얀마 의료자립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지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역량이 함께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년간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한 해외 의료봉사활동으로 신한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더 널리 퍼져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13년 미얀마 대표사무소를 설립한 후 2016년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미얀마 양곤에 지점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KOICA와 연계해 초등학교 2곳에 학교건물 각 1개동 신축 및 노후시설 개∙보수를 진행했으며,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미얀마 흘레구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