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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와대부, 혈액암 어린이에 사랑 전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00:53 최종수정 : 2017-10-16 20:24

산와대부, 혈액암 어린이에 사랑 전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산와대부는 1월 한달간 본사를 포함 전 지역 70여개 지점에서 헌혈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과 1000만원을 2017년 2월 23일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산와대부는 헌혈인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014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실시 해왔다. 지난 3년간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약 1000여장에 달한다.

그동안 산와대부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점단위별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매 분기별로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부금융협회와 대부업체와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작년 3분기 산와대부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작년 연말에는 조이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을 포함한 15개 회원사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찾아 독거 노인 복지사업에 활용해달라며 겨울이불 800채를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종로구, 동작구, 양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 800곳에 전달됐다.

지난 2월 28일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2개 회원사는 지난 27일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 단체인 ‘광복회’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돕고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광복회는 기부금으로 전국 지부에서 선정된 저소득층의 독립유공자 유족 100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들은 작년에도 광복회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다.

최상민 산와대부 대표이사는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되는거 같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도음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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