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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국고채 20년물 입찰 앞두고 초장기물 약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4 18:41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고채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했다.

24일 채권금리는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케어 표결 연기로 인한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실행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증폭으로 미국 채권금리가 상승한 데 영향을 받았다. 특히, 국고채 20년물 입찰을 앞두고 초장기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1.2bp 오른 1.678%에, 국고채 10년물은 2.3bp 상승한 1.873%에 거래를 마쳤다. 30년물은 4.1bp 오른 2.227%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 거래일 대비 8틱 하락한 109.39에 거래됐다. 증권사가 2806계약을 사들였지만, 은행이 3696계약을 팔았다. 5만5021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287계약 감소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34틱 내린 124.91에 마감했다. 은행이 181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507계약 순매도했다. 6만1079계약이 거래된 가운데 미결제약정은 213계약 늘었다.

통안채 91일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bp 오른 1.337%를 나타냈다. 통안채 1년물은 0.7bp 상승한 1.490%에 거래를 마쳤으며, 통안채 2년물은 1.0bp 오른 1.625%에 마감했다.

회사채(무보증3년) AA-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bp 상승한 2.199%, 회사채(무보증3년) BBB-는 1.4bp 오른 8.400%에 마감했다.

CD 91일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1.470%, CP 91일물도 보합인 1.620%에 고시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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