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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글로벌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양성과정 국비지원반 개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4 12:36

JK글로벌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양성과정 국비지원반 개설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JK글로벌평생교육원은 한국어교원양성과정 평일반을 오는 4월 5일과 5월 9일, 토요반을 5월 13일에 국비지원으로 각각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설반은 국비지원을 통해 근로자(재직자) 또는 실업자 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성공패키지 카드의 유형에 따라 100%~50% 지원되며 교재는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학 졸업예정 및 졸업자가 취업성공패키지 진행 시 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 해당과 동시에 교육비 최대 100%까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학분야, 언어학분야, 한국어 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교육실습 등 128시간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어교육실습의 경우 교육원 내에서 자체 모의강의 및 참관 수업으로 마련되며 교안작성에 대한 교육까지 다룬다. 또 한 반의 정원을 20명으로 제한해 교육의 집중력과 강사와 수강생 간에 정보공유 및 피드백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한국어교원자격증3급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이 시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령으로 발급되는 자격증으로 국어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소정의 요건, 양성과정 120시간을 갖춘 경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현재 다문화가구가 30만이 넘다보니 한국어교육에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다문화사회전문가 또는 한국어교원 취득 후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 여성들이 대안학교 및 방과후교사로 시간강사 활동하기 위해 취득하며 외국에서 국내로 유학 온 외국인 친구들에게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알려주고자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

관계자는 “한국어교사에 관심 있는 자들이 국비지원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외국인 또는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한국문화 및 언어교육 등의 이해도를 높여 우리나라에 잘 정착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국비지원과 함께 취업정보를 SNS와 교육원 까페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보다 많은 수강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케이글로벌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를 통해 실업자와 근로자의 카드유형 상관없이 통합과정으로 진행되며 본인 일정에 따라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상담만 받아도 방과후지도사 및 심리상담사분야 19개 온라인 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을 제공한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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