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NH투자증권 장재영, 김보근 두명의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정부의 지원 아래 글로벌 반도체 최대 소비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중산층이 소비시장을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 두 나라 유망산업에 대해 전망하고 투자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3. 23(목)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