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유망 중소기업 투자 나서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1 23:57

신기술사업금융업 부수업무 등록 추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가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치열해지는 카드업계 환경에서 미래 먹거리를 모색한다는 차원이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새로운 사업으로 추가하는 안을 의결했다.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등록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30일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신기술사업금융업 사업 추가 이유에 대해 BC카드는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를 통한 동반성장 추진, 신기술 사업 영역 탐색으로 신성장 동력원 발굴이라고 밝혔다.

BC카드의 중소기업 투자는 재작년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유통하는 자체브랜드 'TORLA'에서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재작년 11월 BC카드는 금융감독원에 자체 브랜드 사업 진행 인가를 받고 자체 브랜드 'TORLA'를 작년 4월 선보였다. TORLA는 BC카드 쇼핑몰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매출 데이터 분석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군을 선정,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함께 PB제품을 생산한다. 출시 3개월만에 매출 5억원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BC카드 관계자는 "부수업무가 네거티브제로 변경되면서 카드사가 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이 넓어졌다"며 "신기술사업금융업도 그 중 하나이며 아직 구체적으로 투자처를 결정하는 등 정해진건 없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신기술금융업을 겸업하고 있는 카드사는 현대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4곳이다. BC카드는 작년 3월에는 부동산 임대업을 부수업무로 추가한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