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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점별 자산배분투자 리더 뽑아...글로벌데스크 출범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7 11:37

집단지성 활용해 투자 아이디어 도출·공유

삼성증권, 지점별 자산배분투자 리더 뽑아...글로벌데스크 출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이 글로벌 투자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각 지점에서 선발한 대표 인력들이 모인 '2017 글로벌 데스크'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 글로벌 투자전략을 선도할 '글로벌 데스크'로 선정된 직원들은 글로벌 주식 중심의 포트폴리오 투자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공유하고, 이를 지점 내 직원들에게 전달해 안정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매년 연간단위로 운영된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데스크'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투자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매 분기별 업계 최고의 전문가 초청 강연과 자율적인 조별 토론 및 공유 활동관련 비용과 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투자정보팀의 기업탐방에 동행하고,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를 비롯해 모터쇼 및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전시회인 CES 등 글로벌 컨퍼런스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참신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객들의 효율적인 글로벌 분산투자를 지원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윤용암 사장은 글로벌자산배분투자 확산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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