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대한민국은 새롭고 놀라운 경험 위에서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역사는 전진하고 이제 나라를 걱정했던 모든 마음들이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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