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 영향 제조업 체감경기 두 달째 개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8 10:51

2월 제조업황 BSI 76

자료= 한국은행

자료= 한국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수출 부문 호조로 제조업 체감 경기가 올들어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월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6으로 1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제조업의 업황BSI는 작년 12월 72에서 올해 1월 75로 오르고, 올해 들어 두 달째 상승했다.

또 제조업체들의 3월 업황전망BSI는 81로 1월에 집계한 2월 전망치(76)보다 5포인트나 높다.

BSI는 기업이 느끼는 경기 상황을 나타낸 지표로 기준치(100)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달 조사는 지난 14∼21일 전국 3313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2884개(제조업 1754개, 비제조업 1130개) 업체가 응답했다.

아직 안심하긴 이른 측면도 있다. 제조업의 업황BSI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6년 12월)인 80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2월 제조업의 업황BSI를 대기업과 수출기업이 두드러졌다. 대기업은 83으로 1포인트 올랐고, 수출기업은 82로 2포인트 오르면서 2013년 10월(86)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소기업(66)과 내수기업(72)은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업종 별로는 전자·영상·통신장비가 85로 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자동차(79)와 제1차금속(82)은 각각 3포인트, 4포인트씩 떨어졌다.

제조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23.6%)을 제일 많이 꼽았다.

서비스업을 포함한 비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73으로 1포인트 하락했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ESI)는 95.6으로 1월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향후 이주와 철거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 9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영등포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이 이뤄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적용되면서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여의도 2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3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