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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럽 부동산 투자 위해 BNP파리바와 제휴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2 15:08

한국투자증권과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싸비에르 모이떼(Xavier Mouette)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본부장, 티에리 라루폰(Thierry Laroue-Pont)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사장, 닐스 어버너(Nils Hubener) BNP 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CIO,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기획총괄 부사장.

한국투자증권과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싸비에르 모이떼(Xavier Mouette)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본부장, 티에리 라루폰(Thierry Laroue-Pont)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사장, 닐스 어버너(Nils Hubener) BNP 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CIO,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기획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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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프랑스 파리에서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BNP Paribas Real Estate)와 유럽 부동산 투자를 위한 전략적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와 ‘프랑스 노바티스 파리법인 사옥’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유럽 각국의 부동산 투자물건을 선점하고, 시장정보와 업무지원을 신속히 제공받아 유럽 내 부동산 대체투자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기획총괄 부사장은 지난 20일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가 파리에서 주최하는 ‘Annual International Day’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및 자산운용사 대표이사와 최고위급 임원 대상 글로벌 부동산 세미나로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과 장 르미에르(Jean Lemirerre) BNP Paribas 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는 글로벌 금융그룹인 BNP파리바 산하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가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220억 유로(원화기준 약 28조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유상호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회사의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다양한 유럽부동산 투자상품을 만들어 국내 투자자에게 더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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