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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외국계 증권사와 간담회…“코스닥 헤지상품 개발해야”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2-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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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10일 외국계 증권사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과 CLSA증권, JP모건, BNP파리바 등 10여개 외국계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외국계 기관 임원들은 코스닥 홍보 및 마케팅 강화, 지속적인 정보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미국 나스닥시장 사례를 들어 기술주 중심시장인 코스닥시장에 대한 맞춤 마케팅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들은 코스닥 종목을 기초로 하는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채권(ETN) 등 다양한 투자와 헤지상품 개발을 요청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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