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신규서비스를 시작한 써니뱅크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새로워진 비대면 입출금 계좌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기존 은행거래가 없어도,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입출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
특히 365일(평일 9~21시, 주말 및 공휴일 12~18시)이용이 가능해 평일 은행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 및 학생들도 쉽게 통장과 카드 신규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아직 주민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은 만14세 이상의 학생들도 여권과 학생증으로 통장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금번 이벤트를 통해 써니뱅크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처음으로 신규하는 고객 선착순 10,000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FAN클럽포인트’ 10,000포인트를 지급하며 기존 거래고객이라도 써니뱅크에서 입출금통장을 신규하고 당일 써니간편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FAN클럽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