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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 삼성카드' 리터당 최대 100원 할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6 11:38

전월 실적 따라 최대 445.54원 절감

'화물복지 삼성카드' 리터당 최대 100원 할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가 정부 바우처 사업 중 하나인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원 사업에 동참,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 혜택 제공 카드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화물복지 삼성카드'는 '국토교통부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에 따라 화물차에 사용되는 연료에 대한 유가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필요한 유류구매카드다.

유류구매카드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345.54원 할인 혜택을 더하면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발급받은 화물차 운전자는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리터당 최대 445.54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물복지 삼성카드'로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서 결제하면 사업용 화물차 최대적재량에 따라 유가보조금은 차등 지원된다. 할인은 결제일 할인 방식으로 적용된다.

'화물복지 삼성카드'는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S-OIL과 GS칼텍스 2개 정유사에서 각각 할인과 적립 등 리터당 최대 1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 관계없이 S-OIL에서는 리터당 45원, GS칼텍스에서는 리터당 4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신용카드이용금액에 따라 리터당 최대 S-OIL은 55원, GS칼텍스는 60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5000 리터까지 추가 제공한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타 카드사 화물복지 카드를 살펴보면, 신한의 '2UP 현대오일뱅크 화물복지카드'는 현대오일뱅크 화물우대주유소에서 경유 주유시 혜택이 제공된다. 고정형의 경우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 관계 없이 리터당 50원 혜택을 제공하며, 실적 연동형 경우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15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00원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스타트럭카드'는 GS칼텍스 화물우대주유소에서 주유시 리터당 29~45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카드의 '화물차유류구매카드'는 제휴를 맺은 화물우대주유소를 이용하면 리터당 30~35원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추가로 준다. 현대오일뱅크 화물차 우대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15원을 현장에서 할인해주고, 리터당 15원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S-OIL오일 화물차 우대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30원을 할인해주고, 리터당 5원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4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화물복지 삼성카드'는 S-OIL과 GS칼텍스 2개 정유사에서 각각 할인과 적립 등 리터당 최대 1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로 이용하는 1개 주유소를 선택하여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던 것에 비해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발급받은 화물차 운전자는 S-OIL,GS칼텍스 '화물차우대주유소'에서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물복지 삼성카드'는 고속도로 통행이 많은 화물차 특성을 감안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부가세환급 편의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무료이며 삼성카드 홈페이지,대표전화,전국 SC제일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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