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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세트 카드로 할인받고 상품권 챙기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7 15:29

할인·상품권 증정 행사 다양

설날 선물세트 카드로 할인받고 상품권 챙기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설날을 맞이해 카드사들이 설날 선물세트 할인, 상품권 증정 등의 프로모션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명절에 씀씀이가 큰 만큼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NH농협카드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설선물세트를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까지 현장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킴스클럽, 롯데마트, 롯데빅마켓에서도 최대 30% 즉시할인 받을 수 있으며,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KB국민카드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10만원 이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및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28일, 홈플러스는 30일까지다.

BC카드로 11번가, 이마트, 홈플러스 등 온·오프랑니 매장 10곳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하나로마트, 세이브존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까지 삼성카드로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9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4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인기 선물세트 30여종을 구매하면 최대 50% 까지 현장할인을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이용 혜택도 풍성하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에서 1월 말까지 선물세트 350여종과, 제기 등 설에 필요한 주요용품 300여종을 할인판매하는 '2017 설맞이 선물세트 특가전'을 진행한다.

위비마켓에서 청과물과 견과물 제품은 최대 40%, 횡성한우 세트 최대 30%, 가공선물세트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홍삼, 비타민 등 건강식품도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우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청구할인 제공되는 '할인할꼬닭'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눈여겨볼만 하다.

삼성카드는 자사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 23일까지 '설래(來)임'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격대별, 브랜드별, 취향별 선물을 추천할 선물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5%, 7%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에서 NH농협카드로 구매하면 카테고리별 최대 15% 즉시할인 및 최대 20%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가의 물건을 구입할 경우, 카드사 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쇼핑, 백화점, 병원 등 할부 이용 많은 업종 대상으로 ‘3ㆍ6ㆍ9 무이자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모바일 앱 결제 '신한FAN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9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백화점, 항공사 등 59개 업종에서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농·수·축협직판장, 전자상거래 오픈마켓, 자동차 판매점 등 16개 업종을 이용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31일까지 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품목에 대해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백화점·할인점·슈퍼마켓 2~3개월, 온라인쇼핑몰·여행·항공·면세점 2~5개월, 차량정비·렌터카 2~4개월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각 카드사마다 추첨을 통해 캐시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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