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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정비 전문 ‘파트존’, 수입차 유지보수 서비스 론칭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2 17:09

수입차 부품 구매부터 정비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수입차 정비 전문 ‘파트존’, 수입차 유지보수 서비스 론칭
수입차 정비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파트존’(대표이사 심장규)은 수입차 부품 구매부터 정비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지 보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입차를 가진 차량 소유자들이 고민하는 비싼 부품 대금 및 과도한 정비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존 웹사이트를 통해 부품을 구매하고 정비업체를 선택해 예약하면 간편하게 유지∙보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정비예약 서비스는 파트존에서 구매한 모든 부품에 대해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전국 134개의 정비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어 사용자가 접근하기 편리한 업체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요 소모품 구매와 정비 공임을 한번에 결제할 수 있어 정비업체에 방문해 공임비를 별도로 협의할 필요가 없다. 단, 정비 공임의 경우 엔진오일교환 패키지와 브레이크패드교환 패키지에만 책정되어 있다.

‘차대번호로 부품 검색’ 서비스를 통해 수입차 17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차대번호만 입력하면 차량에 해당하는 부품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 등록된 수입차의 90% 이상에 대해서 연식, 엔진코드 등을 파악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부품의 경우 정품뿐만 아니라 유명 브랜드 제품이 다양하게 검색되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이와 함께 주요 소모품 패키지상품의 경우, 공임을 포함하여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과잉 정비나 정비 비용 과다 청구 등의 우려가 없다.

㈜파트존 심장규 대표 이사는 “수입차의 경우 일부 부품 값이 국산차보다 10배 이상 비싸고 수리를 받기 위해 한 달 이상 기다리기도 하는 등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유지보수 서비스는 수입차 차량 소유자가 거품 없이, 안심하고 정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트존은 자동차 부품정보 시스템 연구 개발의 IT 기술과 정비 업체 네트워크를 융합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수입자동차 정비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올해까지 200개로 협력업체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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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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