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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연대 코스콤 사장 “올해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재정립할 것”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1 16:02

정연대 코스콤 사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1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대 사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투자업계가 불황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올해는 코스콤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플랫폼 비즈니스 체계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기존 사업모델을 혁신할 것”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공고화하고 지속적 경영혁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십이지신(十二支神) 中 ‘닭’은 어둠속에서 새벽을 알리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밝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가장 먼저 인지하는 범상치 않은 동물입니다.

2017년에는 이러한 기운을 받아 금융투자업계가 불황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코스콤도 올 해의 경영목표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재정립 및 경쟁력 제고’로 정하고, 다음과 같은 일들을 중점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플랫폼 비즈니스 체계로의 전환 검토

둘째, 기존 사업모델 혁신

셋째,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기반 공고화

넷째, 지속적 경영혁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스콤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고객과 기쁨을 나누는 동시에 또 다른 4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써 새롭게 정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귀 댁에 건강과 사랑,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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