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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 연임 확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7 16:56 최종수정 : 2016-12-27 18:10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영만 현 KB저축은행 대표가 KB저축은행 대표로 추천돼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KB금융그룹은 27일 KB저축은행 등을 포함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영만 현 KB저축은행 대표를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는 1958년생으로 동아대 무역학과를 졸업, KB국민은행 중부산지역본부장과 동부산지역본부장 등 부산지역 영업권역에서 주로 활동했다. KB국민은행 온라인채널부장과 구포지점장, 금곡동지점장을 거쳐 2015년부터 KB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 후보는 KB착한대출 등 중금리 대출에 기여했으며 모바일 앱 KB착한뱅킹, 비대면 계좌 올비통장 등을 개설하며 모바일 영업채널을 강화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성장성 둔화가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KB의 상승세 지속을 위해서 業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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