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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11월 주택담보대출금리 3.28%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12-23 08:20

석달새 0.54%p 상승.. 미국 금리인상 영향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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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11월 주택담보대출금리 3.2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빠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KEB하나·신한·우리·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11월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식) 평균금리는 연 3.28%로 집계됐다.

5대 은행의 평균금리는 지난 8월 2.74%에서 11월 3.28%로 석 달 만에 0.54%포인트나 상승했다.

은행별로 11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를 살펴보면 신한은행 3.34%, 국민은행 3.18%, 하나은행 3.21%, 우리은행 3.25%, 농협은행 3.40% 등이다. 10월과 비교하면 각 0.18%포인트~0.33%포인트씩 상승했다.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각 3%를 넘어선 것도 10개월 만이다. KEB하나은행의 경우 10월 2.88%에서 11월 3.21%로 올라섰다.

이달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신규 코픽스 금리도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달 금리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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