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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C금융서비스 슬림GA, 업계 벤치마킹 모델되나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1 14:39

VFC금융서비스 슬림GA, 업계 벤치마킹 모델되나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VFC금융서비스의 슬림GA 시스템 안착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 성장을 위한 보험대리점간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슬림GA는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수수료 지급 규정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1인ga처럼 보험설계사 수입에 현실성을 더하고 영업환경 인프라까지 구축해낸 시스템이다.

팀장 SM등의 중간 매니지먼트 수수료 공제없이 수당을 지급해주는 규정으로 인해 보험설계사 수당이 개선된 점, 퇴직후 잔여수수료 지급 제도, 공용 사무실 사용 및 지역 네트워크 근접성 등이 장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매니지먼트의 보완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아카데미 하우스나 임직원 및 기업회원을 위한 폐쇄몰(비엡시몰) 운영, 상품견적/재무설계 프로그램 지원, 영업툴 공유 커뮤니티 등은 원수사의 지원 제도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3인지사장제도 프로모션을 통해 중소규모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3인지사장제도(3인GA) 시스템은 개인이 아닌 팀 조직의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육성 전략이다.

워킹 인원 3인이상이면 이 제도에 동참할 수 있고, 공용 사무실 이용이 아닌 독립된 사무실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조직이 갖는 특별한 경쟁력과 노하우를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이다.

사무실 지원 및 행낭, 설계, 마케팅, 리크루팅 등 창업못지 않은 혜택을 받게 되며 독립 경영으로 인한 리스크는 줄여나갈 수 있도록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랜디한 영업노하우를 공유하거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영업툴 커뮤니티를 적극 육성시켜 나감으로써 있어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영업 환경에 신선함을 불어 넣으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재테크세미나, 상품비교견적, 재무설계, 기업컨설팅, 부동산, 법인디비, 브리핑 등 다양한 영업 노하우 개발과 설계사 동참을 통한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보험설계사들의 장기 정착과 상생 비즈니스라는 모토를 가지고 클린 경영을 이어 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3인지사장제도나 슬림GA 시스템으로 표현해 나가는 셈이다.

상당수 보험대리점이나 보험사가 실적만을 위한 보험설계사 입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나 불완전판매나 불건전행위 개선에 대한 의지가 빈약한 현실을 감안했을때, 비엡시 슬림GA 제도의 정착은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생손보 30여개사와 제휴되어 있는 비엡시의 슬림GA에 조인한 전국 지사는 150여개 전국 2300명에 달한다. 입사 및 지사 설립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VFC 3인지사장제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FC금융서비스 슬림GA, 업계 벤치마킹 모델되나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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