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장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에서 대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미래전략실은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장 사장은 최근 최순실 모녀에게 78억 원을 지원한 사안에 가담한 의혹을 사고 있다.
앞서, 특검은 지난 18일 박상진닫기

특검팀이 이재용닫기

특검팀은 21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수사 개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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